해피콜 블랜더 BL5300 리뷰
집에서 야채, 과일 주스를 만들어 먹고 싶어서 산 해피콜 블랜더 BL5300입니다. 기존에 나왔던 제품의 후속 모델이고, 상위 모델이 존재합니다. 유튜브 등에서 여러 후기를 보고 분쇄력, 소음, 가격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여러 제품리뷰를 보고 분쇄력과 소음이 바이타믹스보다 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많은 리뷰가 달려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는 본체 블랜더 용기, 온도를 잴 수 있는 누름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이얼 식 버튼으로 작동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다이얼의 돌리는 감이 부드럽지 않아 20만원이 넘는 돈을 줬는데, 조금은 원가 절감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전 모델에서는 다이얼 감이 좋았습니다. 본채 상판입니다. 용기가 끼워져야만 구동되도록 오른쪽에 안전 ..
2021.02.01